조지 백,브리 블레어,조시 쿠크 / 존 포그
나의 점수 : ★★★
쿼런틴의 속편.
내가 쿼런틴 1을 전혀 들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, 아마도 2편은 1편의 흥행 여부 보다는 뭔가 계약 관계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다.
내가 1편에 높은 점수를 준 이유는
1. 폐쇄된 공간에서 한정된 인원이 좀비화 됨으로써 더욱 쫄깃해짐.
2. 다 좀비가 됨
이었다.
다 죽는다는 것은 이 영화의 원작인 REC도 그랬다고 하니 지금은 그것에 대해 신선함을 좀 떨어졌다.
그러나 2편에서 이 영화는 위의 두가지를 모두 어겼다.
1편의 좁은 아파트와 달리 2편에서는 넓은 공항 터미널을 무대로 다들 열심히 뛰어다녔다.
그래서 좀 식상했다.
그리고 헐리우드 영화에서 진짜 왠만하면 죽지 않는 그것이 죽지 않는다.
물론 어느 정도 예상은 했었지만, 예상이 실제로 일어나니 참... 식상했다.
아마도 3편은 나오지 않을 것이다.
이래놓고 나오면 또 보겠지만..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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